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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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9회 K-water focus view
※3G/LTE환경에서는 가입하신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 요금이 부과 될 수 있습니다. 제149회 포커스뷰(2020년 3월 1주차) - 오프닝 국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손 씻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죠. 비누가 없어도 흐르는 수돗물만으로도 손에 있던 바이러스를 88% 제거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최고의 ‘셀프 백신’인 손 씻기로 감염병 예방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3월 첫 번째 주 포커스뷰 시작합니다. -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취임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제15대 사장이 2월 28일 취임했습니다. 박재현 신임 사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감안해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취임사를 전했습니다. 박재현 사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최고의 물 전문기관으로서 유역중심의 수량-수질-수생태 통합형 물관리를 정착시키고, 4차 산업혁명과 수자원 빅데이터 등 미래기술을 접목하여 친환경 스마트 물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또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동적 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물관리 전문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 미래 100년을 위한 노사 상생협력 선언 3월 4일 오후 4시, 박재현 사장과 노철민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양측은 ‘미래 100년을 위한 노사 상생협력 선언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이번 선언을 통해 상생과 신뢰의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자율경영 및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건설현장과 시설물 관리에 있어 치밀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효율성 높은 조직체계 구축, 직원존중의 조직문화 정착, 경영체계 개편 등 미래 100년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코로나19 대응 전사점검회의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2일 대전 본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전사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박재현 사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그간의 코로나19 확산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유역본부별 대응체계 특히 댐과 정수장 등 현장의 비상운영체계를 점검했습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위기 상황 속에서도 물관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K-water ‘코로나19’ 감염 적극 대응 (윤성희 건강관리센터장 인터뷰) 1. ‘코로나19’에 인해 요즘 걱정이 많은데 회사 임직원의 건강관리 담당자로서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답변 1분 예정) 2.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하여 직원들이 꼭 알아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1분 예정) -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월 21일 대전 본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국내 적정 혈액 보유량 5일분에 비해 현재 4.4일분 정도로 감소한 상태 상태인데요.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겨울철에 ‘코로나19’의 여파까지 겹쳐 헌혈 참여율이 저조하기 때문입니다. 차질이 예상되는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도록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10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 세계 물의 날 기념영상 공모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영상 작품을 2월 6일부터 25일까지 공모했습니다. ‘세계 물의 날’은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이 매년 3월 22일로 지정한 기념일인데요.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한 이번 공모는 금년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물과 기후변화, 우리의 미래’였습니다. 모두 12편의 최종 수상작은 K-water 공식 블로그(www.blogkwater.or.kr)를 통해 3월 12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 클로징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면역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일교차 커져 면역력이 떨어지는데요. 외출하실 때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고, 실내 습도를 40에서 60%로 유지하셔서 건강한 환절기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커스 뷰에서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방울이 아무노래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