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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상류 기수역에서 입자성 유기물질의 분포 특성
학술지명 한국하천호수학회 저자 김동섭,최광순,김세원
발표일 2013-02-14

   본 연구에서는 해수와 담수가 공존하는 시화호 상류 기수역에서 입자성 유기물질(particulate organic matter; POM)의 시공간적 분포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2005년과 2006년 3월부터 11월까지 기수역내 7개 지점을 대상으로 입자성유기탄소(particulate organic carbon; POC), 부유성 고형물(suspended solids; SS), chlorophyll a(Chl-a)와 pheophytin a(Pheo-a)을 조사하였다. 또한 POC/Chl-a 비와 POC/Pheo-a 비, 그리고 Chl-a/Pheo 비를 통하여 POM에 대한 조류기원성 POM의 기여도를 평가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POC 농도는 0.9~76.6 ㎎L-1의 범위로 봄에 높은 계절변화를 보였으며, 특히 2006년 4월에 St2~St.4지점에서 높은 값을 보였다. 살아있는 식물플랑크톤의 현존량의 지표로 이용되는 Chl-a 농도는 1.3~942.0㎍L-1(mean 71.0. ㎍L-1) 범위를 보였으며, 활성을 잃은 식물플랑크톤을 나타내는 Pheo-a 농도는 1.4~1,545.5㎍L-1(mean 59.9㎍L-1)의 범위로 죽거나 활성을 잃은 식물플랑크톤의 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POC 농도는 Chl-a(r=0.93)와 Pheo-a(r=0.81) 농도와 양의 상관을 보인 것으로 보아 시화호 기수역의 POM의 기원은 조류에 의한 일차생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POC와의 관계식(POC=82.9Chl-a+1.57, POC=58.0Pheo-a+3.92)으로부터 POC/Chl-a 비(82.9)보다 POC/Pheo-a 비(58.0)가 작게 나타났는데, 이는 POM 양의 많은 부분이 활성을 잃은 식물플랑크톤에 의한 것임을 입증해 준다. 그러므로 시화호 기수역과 같이 Pheo-a 농도가 높은 수역에서는 조류기원성 POM의 기여도 평가 시 Chl-a농도와 함께 Pheo-a 농도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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