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연관모형을 이용한 수자원 개발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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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한국지역개발학회
저자 최한주,박임수,김민영
발표일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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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극심한 가뭄과 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자원의 인프라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물 수요가 증가하고 삶의 수준이 향상되면서 물산업 인프라에 대한 시설확충, 재정적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물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산업적으로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지만 산업적 측면에서의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국제적으로 물 산업의 범위를 물 공급과 관련된 정비, 수력발전 등의 사업뿐만 아니라 하천 및 유역을 포함한 생태, 해수담수화, 대체수자원개발 등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수자원개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그 범위를 정의하는 것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전력?가스 및 수도 부문에서 ‘수도(광역상수도 및 댐용수 포함)’, 건설 부문에서 ‘하천사방’, ‘상하수도 시설’을 구분하여 수자원 및 수도 산업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는 수자원개발이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1975년, 1985년, 1995년, 2005년, 2014년 산업연관모형을 이용하였다. 또한, 산업연관표 기본분류를 기준으로 30개 산업과 수자원개발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수자원 및 수도 분야 3개 산업(수도, 하천사방, 상하수도시설)으로 분류하여 총 33개 산업으로 재분류하였다. 재분류된 산업연관표를 바탕으로 수자원 및 수도 산업의 통계를 파악하고 수자원 개발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계량적으로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