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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문 통합분석 모형을 활용한 낙동강 하굿둑 모의 분석
학술지명 한국농공학회 저자 강한솔,안현욱,허영택
발표일 2023-10-05

환경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면서 낙동강 기수역 조성을 위한 실증실험 등 많은 노력들이 대두되었다. 안정적인 기수역 조성은 낙동강과 연결된 서낙동강의 염해 피해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운영에 따른 정확한 해수유입량 산정에 따른 염분 도달거리에 대한 자료가 필요하다. 현재 낙동강 하굿둑 운영은 3차원 모형인 EFDC(Environmental Fluid Dynamics Code) 모형을 활용하여 정확한 염분 도달 거리를 계산하고 있으나 분석시간에 대한 시간적인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시간적 이점을 갖기 위한 1차원 수리모형과 지류 하천까지 고려를 위한 수문 모형의 통합분석 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낙동강 실증기간에 대한 모의 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대상 구역은 함안보부터 하굿둑까지 총 75km에 달하는 구간이다. 이 구간에는 밀양천, 양산천 외에도 크고 작은 지류 하천들이 존재하며 취·양수장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홍수기에는 하천의 특성을 갈수기에는 저수지의 특성을 갖으며 함안보라는 수리구조물을 존재하기에 이러한 특징을 반영할 수 있는 격자형 수문모형(K-DRUM)을 구축 후 수문학적인 분석을 선행하였다. 또한 낙동강 하굿둑의 수리구조물은 개도고에 따른 월류(Overflow)와 저류(Underflow) 방식 두 가지를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을 반영할 수 있고 시간적 이점을 갖을 수 있는 1차원 수리모형 K-RIVER를 통해 낙동강 실증 기간에 내수위 및 유량의 모의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낙동강 본류에 위치한 수위 관측소 청암리, 삼랑진교, 구포대교에 대한 수면 경사 및 수위 재현이 가능하였으며, 해수 유입에 대한 유량의 재현성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수리-수문 통합 분석 모형 구축을 통해 하굿둑 운영에 대한 사전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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