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물안보 확보 및 수재해 감시를 통해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한반도
전체에 이르는 광역적 수자원 관측이 가능한 수자원 전용 위성 확보를 위해 수자원위성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27 년에 발사가 계획 되어있다[1]. 이와 함께 수자원위성의 안정적 운용 및 수재해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수자원위성의 표준영상 (Level-1)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본산출물 (Level-2)
품질최적화 기술 개발 및 검증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수자원 관리가 주 목적인
수위성위성 영상에서의 수체의 후방산란 값이 정밀한 값을 지니는지 검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2].
이에 따라 수자원 위성 탐재체와 동일한 C-band 탑제체를 지닌 Sentinel-1 위성레이더 영상을
기준으로 수체를 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연구지역은 입사각과 다양한 수역의 특성을
고려하기 위해 낙동강 및 한강유역의 하천(낙동강 상류, 남한강 상류)과 댐(영주댐, 팔당댐)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연구에 활용된 데이터는 수체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2019 부터
2021 년까지 각 연구지역을 촬영한 3 개의 궤도에 대해 사계절 영상 48 장의 Semtinel-1 영상의
Interfometric wide 모드의 Single Look Complex 영상을 수집하였다. 먼저 수체 검증 기술 개발을
위해 데이터 정제 및 어노테이션을 통해 훈련 및 시험 데이터를 제작하였다. 제작된
학습데이터로부터 U-Net 모델을 학습하였고, 학습된 모델을 활용하여 수체 검증을 수행하였다. 해당
연구의 기술로부터 높은 정확도로 수체를 검증할 수 있음을 나타냈으며, 나아가 개발된 기술을
수자원 위성영상에 최적화한다면, 기본산출물의 수체를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