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석기술의 발달로 Sub-ng/L 수준까지 분석이 가능해짐에 따라 과거에는 검출되지 않았던 미량의 화학물질이 검
출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수도에서 검출되는 미량물질에 대한 관심과 민감도가 사회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소독부산물
중 나이트로사민류는 인체 발암 우려물질이며, 염소계 소독부산물은 인체 피부와 눈에 자극을 주어 급성 노출 시 헤모글로빈
과 결합하여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으로 나이트로사민류의 N-nitrosodimethylamine을
0.07//g/L로 N-nitrosodiethylamine는 0.02/zg/L으로 관리 중이며, 염소계 Chlorate은 700"g/L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에서 N-nitrosodipropylamine를 추가하여 나이트로사민류 3종과 염소계 소독부산물인
Chlorite를 포함하여 총 5종을 대상으로 한강수계의 정수처리공정에서 소독부산물의 검출 특성을 분석하고,한강원수를
적용한 30mV일 규모의 파일럿 플랜트에 대상물질들을 고농도(나이트로사민류 20//g/L, 염소류 700//g/L)로 강제투여하여
정수처리 통합공정(표준정수처 리공정-후오존_GAC) 에서 거동을 평가하였다. 나이트로사민류는 통합공정 중 표준정수처 리
에서 평균 제거율 23 25%로 확인되었으며 후오존 공정에서 40 58% 제거율로 나타났으며, GAC 공정에서 대부분 제거
되어 최종처리수에서 불검출되었다. 염소류 2종 중 Chlorite는 표준정수처리공정에서 66% 제거율을 보였으며 후오존 공
정에서 100% 제거되었다. Chlorate는 표준정수처리공정에서 후오존에서 제거율이 Chlorite보다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GAC공정에서 평균 제거율 93%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