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202)는 기후관측 사상 아열대성 해양이 아닌 북위 25도선 이북의 해양에서 발
생한 첫 번째 슈퍼태풍이다. 202년 9월 6일 새벽 한반도에 상륙한 초강력 슈퍼태풍 힌남노
(202)에 의한 수재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국제재난협력프로그램인 인터네셔널 차
터(International Chater ‘Space and Major Disasters’, 이후 ‘차터’)를 한반도에 가동시켰다. 차
터는 17개국 우주기관들이 참여하여 전세계 대규모 재난·재해 발생시 위성영상을 신속하게 촬
영하여 제공함으로써 재해 상황 파악 및 복구를 지원하는 국제재난협력프로그램이다. 국내에
서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Authorized User,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Project Manager,
K-water는 Value Ader의 역할로 공동협력하였다. 차터를 가동시켜 많은 위성자료들을 획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시·적소 확보에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 향후 발사 예정인 초소형군집 SAR위성, 다목적실용위성 6호, 국내 최
초 C-밴드 SAR 탑재 수자원위성(CAS50-5, Compact Advanced Satelite 50-5)의 활용을
통해 한반도의 재방문주기를 단축시키고, 한반도 전역의 수재해 원격감시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