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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Radar로 관측된 시화조력발전소 전면해역 및 시화호의 표층해수유동 변화 게시글의 제목, 학술지명, 저자, 발행일, 작성내용을 보여줌
HF-Radar로 관측된 시화조력발전소 전면해역 및 시화호의 표층해수유동 변화
학술지명 2024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저자 강찬영,김문진,조혁만,최아영,권효근,백승열,김성진
발표일 2024-05-23

시화조력발전소는 2011년 8월 시험가동을 시작으로 낙조 시 수문을 개방하여 호측 수위를 낮추고 창조 시 해수를 유입시켜 수차발전기로 발전하는 단류식 창조발전으로 운영되고 있다(Kim, 2013). 이러한 조력발전소 운영을 통해 시화호의 수질은 비약적으로 개선되었지만, 배수 시 발생하는 제트류로 인해 제 3항로를 통항하는 선박의 안정성과 LNG 터미널 및 인천신항 주변의 침·퇴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배수유속 감속을 위해 시화조력발전소 전면 600m지점에 테트라포드로 구성된 수중 잠제를 건설하였다. 이와 동시에 조력발전소 운영에 따른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기상-해양관측부이 6기, HF-Radar 5기, 조위계 6기, 전자파표면유속계 1기로 구성된 시화조력발전소 해양환경모니터링시스템(STORMS)을 구축하였다. 특히, HF-Radar는 2015년부터 시화조력발전소 전면해역(이하 해측)을 관측하고 있고, 2021년부터는 시화호(이하 호측)에도 시범설치되어 시화조력발전소의 운영(배수, 발전)에 따른 유동의 변화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조기간의 배수와 발전에 따른 공간적 표층유동 변화를 시간별로 확인 및 분석하였다. 배수 시기에는 갑문 개방 후 1시간 이내에 시화호 전면해역(해측) 주수문 인근에서 강한 제트류가 나타났으며, 1~2시간에는 방류수 영향범위가 북으로 확장되었고, 2~3시간에는 유속 세기가 약해지면서 방류수 진행방향 좌측에서 반시계방향의 와류가 형성되었다. 반면, 호측은 배수하는 시간동안 전 해역에서 주수문을 향해 북서향하는 흐름이 강하게 나타났고, 0~3시간까지 지속적으로 유속이 증가하였다가 이후 감소하는 일정한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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