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댐저수지 수질개선에 따른 호내 탄소순환 변동 특성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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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2024년 (사)한국습지학회 정기할술발표대회
저자 서연정,장인서,최정규,김혜빈,박형석,나영선,최예진
발표일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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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표면의 약 2%에 해당하는 담수에서 육상계 전체가 흡수하는 탄소량의 약 50%를 처리한다. 특히, 내륙수역과 대기의 경계면에서 온실가스 이동이 전 지구적 탄소순환의 중요한 구성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부에서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습지부문 산정시에서 대기-수체간 기체교환만을 고려하고 있으며, IPCC 2006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Tier1수준(기본계수)의 배출계수를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기본계수값을 적용할 경우 타습지 대비 수질이 양호한 K-water 관리 댐저수지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과대산정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호수와 저수지 같은 담수 저류지는 육상에서 기인한 탄소의 운송 및 처리 역할을 하지만, 단순 배출원으로 평가되는 한계가 있다. K-water에서는 현재 배출계수를 현행화하기 위해 댐저수지의 탄소순환 프로세스를 규명하고, 온실가스(CO2, CH4)의 확산 및 Bubbing, Degassing등의 모니터링을 통해 Tier2수준의 고유계수를 개발하는 연구과업 을 수행중에 있다. 이와 별개로, K-water는 제2차 국가물환경관리기본계획에 따라 관리중인 댐저수지의 목표수질을 1등급으로 설정하였으며, 댐별 유역특성 고려한 국가 목표수질(T-P 1등급) 달성과 생태가치 제고를 위해 댐상류 물환경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인 관리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댐상류 물환경 관리사업은 특성상 사업 효과가 단시간에 나타나지 않으며, 효과를 체감하기까지 긴시간이 소요되어 수치모델기반의 평가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본연구에서는 대청댐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및 수치모델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순환에 대해 시·공간적으로 해석하였다. 또한, 장기 20년(‘04~23) 수질모의 및 시나리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