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틱스 기반 물인프라 안전관리 진단조사 기술 현황 및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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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한국수자원학회 학술발표회
저자 유호준
발표일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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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재해 심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해,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물인프라 안전관리 및 진단조사 기술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최근 수자원 시설물은 대형화·고령화됨에 따라 고위험 구간의 접근이 어렵고, 전통적 인력 중심의 점검 방식은 효율성 저하와 정량적 분석의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드론, 자율주행 수상로봇(USV), 원격조종 수중로봇(ROV) 등 다양한 로보틱스 플랫폼을 도입하여, 수중 및 수상 환경에서의 안전성 진단과 3차원 공간정보화, 초분광 영상 기반 정량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 손상 탐지 및 분류, 실시간 수심측정 및 모델링, 센서 융합 분석으로 확장되고 있다. 더불어 로보틱스 기술의 국내외 동향을 분석한 결과,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기관에서 자율수중로봇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구조물 점검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기술 내재화와 제도적 표준 정립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향후에는 로보틱스, 수리·수문학, 토목공학, 인공지능 등 융합 연구를 기반으로, 통합운용 플랫폼 구축과 이상징후 자동판단 알고리즘을 포함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의 구현이 요구된다. 본 발표는 이러한 기술적 흐름과 융합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로보틱스 기반 물인프라 안전관리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