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댐 환경개선용수의 월별 공급량 재배분을 통한 수질개선 방안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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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한국수생태학회
저자 박기영,이혜숙,정선아,이승윤,이호진,최정규,박형석,배세희
발표일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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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은 낙동강 중하류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환경개선용수를 국내 최초로 건설 계획단계에서 설정한 다목적댐이다. 그러나 최근 댐 상류의 축산계 오염원 및 강우시 고농도 비점오염물질 유입으로 인해 하절기 녹조 발생이 반복되고 있으며, 낙동강 하류 남지 지점 2급수 달성을 목표로 댐이 설계되었으나, 남지 지점의 목표수질이 이미 달성되는 등 계획 대비 변화된 댐 상하류 물환경 여건으로 인해 환경개선용수 공급 계획의 재검토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HSPF 및 CE-QUAL-W2 모델을 활용하여 영주댐 환경개선용수 공급 배분량 변화에 따른 댐과 하류 하천(내성천, 낙동강)의 수질 영향을 예측하였고, 2020-2022년 평수해, 갈수해, 풍수해 조건을 반영한 36개 시나리오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홍수기 전 댐의 적정 수위 확보 시 중층으로 유입되는 오염수의 집중 배제가 가능함으로써 취수탑 지점 조류 발생 억제 및 방류 수질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기존 하절기 환경개선용수 공급이 없던 방식에서 월별 공급량을 재배분하여 7-8월에 공급량의 50%를 집중 배분하는 방안이 댐 상하류 수질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도출되었다. 해당 방안 적용 시 연평균 Chl-a 농도는 댐 내 30%, 내성천 56%, 상주보에서 6%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추후 이를 반영한 시범 운영을 통해 보완점을 도출하고 필요시 공급방안을 지속해서 개선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