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수상 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화 방안 마련 실증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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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저자 정준기,조현식,양동건,이지은,최면귀
발표일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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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태양광은 설치면적의 제한, 산림훼손 및 산사태 등 환경의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휴 수면을 사용하는 국토의 효율적 활용과 수면의 냉각 효과 등에 의한 발전량 향상까지 취할 수 있어 2011년 합천댐에 500kW급 수상태양광 발전소가 세계 최초 상용화 이후 많은 연구와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제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임하댐 수상태양광 47.2MW가 준공되어 상업 발전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수상태양광의 규모가 커질수록 수상위에서 생산된 직류 전력을 육상에 설치된 인버터로 송전하는 수중케이블의 거리 및 회선 수가 증가함에 따라 설치비가 증가하고 1,500V의 저압 케이블 사용에 따라 전압강하에 의한 발전손실이 증가하여, 수상태양광의 LCOE(Levelized Cost of Energy)가 상승하는 문제가 수반된다. 이에 따라 생산된 에너지를 전력계통에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발전성능 향상 및 송전설비 최적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돌파 기술로 배전급의 전기실을 수면 위에 부유식으로 설치하는 방안이 전 세계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수상태양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개발된 기술의 상용화가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인 뒷받침 또한 매우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인 부유식 변전소 기술개발, 실증, 기술기준(안)까지 개발하는 실증연구에 대해 서술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