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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아라뱃길 준설 구간에서의 지화학적 특성 및 퇴적물 수질 영향
학술지명 한국해양학회 저자 김찬국,김태하,신재혁,이효진,최재훈,유민영
발표일 2025-11-12

경인 아라뱃길은 한강 하류에 위치하고 있어 하구역과 같이 물리·화학적 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수역이다. 통항선박의 항로 확보를 위해 아라뱃길 주운수로의 퇴적토를 제거하는 준설공사를 시행하기 앞서 준설 구간에서의 퇴적물의 지화학적인 특성과 퇴적물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보고자 하였다. 아라 뱃길 구간 내 대조군 및 실험군 4개 지점에서 표층 퇴적물의 유기물과 중금속 항목을 분석하고 실험군 4개에서 퇴적물 용출률(SOD, BNF)과 입자성 물질의 침강률 등을 측정하였다. 퇴적물 용출률은 주상 시료를 확보하여 실험실 내에서 배양한 후 퇴적물 산소소모율과 영양염류 용출률을 측정하였다. 아라뱃길 구간 내 퇴적물 구성비는 실트 64%, 모래 21%, 점토 15%로 대체로 실트(Z)와 사질실트(sZ)의 퇴적상을 보였다. 표층퇴적물의 유기물과 중금속은 대조군보다 실험군에서 대부분 높았으며, Cr, Cd, Pb, Hg은 해양환경기준의 주의기준(TEL)을 일부 초과하였다. 실험군에서 퇴적물 포집기를 이용하여 침강된 입자의 C/N비는 10과 20사이에 해당하여 조류기원보다는 높은 비를 형성하였다. 실험군 내 지점중 준설구간과 준설 외구간으로 구분하여 수직적 침강률과 퇴적물의 용출률을 비교한 결과, 준설 구간이 준설 외구간보다 유기물의 분해(재생산) 양과 침강률이 더 많았다. 유기물 침강률에 서 퇴적물의 분해(재생산)를 제외한 잔류 양이 준설구간이 준설 외구간보다 많아 준설구간에 더 많은 양의 유기물이 잔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물 분해에 의한 전체 산소소비 중 퇴적물이 차지하는 비는 준설구간이 39%로 준설 외구간(21%)보다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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