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유역 내 과불화화합물 대상 HRMS 기반 표적 및 추정 스크리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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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2025년 한국환경분석학회 추계 학술대회
저자 이선홍,이종찬,최영훈
발표일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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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표적·추정 (target and suspect screening) 분석을 통하여 낙동강 유역 내 과불화화합물(PFAS) 모니터링 및 주요 유입지천의 기여도 규명이다. 표적(정량) 분석법은 미국 환경보호청(EPA) 1633 분석법을 기반으로 수정 및 보완하였으며, 하천수 내 표적분석대상물질 PFAS 40종에 대한 분석법을 검증하였다. 분석법 검증 결과, 대부분의 물질 회수율은 50~150% 범위로 나타났으며(NFDHA 및 5종의 long-chain PFAS 제외), 정밀도는 상대표준편차(Relative standard deviation, RSD) 15% 미만으로 우수한 정밀도를 나타내었다. 표적(정량) 분석 결과, 총 17종의 PFAS가 최소 1회 이상 검출되었으며, 낙동강 본류의 경우 PFOA와 PFHxA가 주요 오염물질로 확인되었고, 상류 대비 중·하류에서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다. 지류 중에는 진천천이 가장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고, PFHxA와 5:3FTCA가 우세하게 검출되었다. 상류에 비해 하류 구간의 PFAS 총농도는 약 2배 증가하였는데, 특히 금호강·백천·진천천 유입 이후에서는 약 10배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주요 지천 중 PFAS 부하량은 진천천이 가장 높았으며, 금호강, 백천 순으로 나타났다. 추정 분석을 통해 NMeFBSAA, NMeFBSA, FBSA, NMeFPeSAA, FPeSA, 4:2FTUCA, 4:3FTCA, 4:3FTUCA, 5:3FTUCA, 6:2FTCA 등 10종의 신종 PFAS가 신뢰수준(confidence level) 2b 또는 3으로 잠정 확인되었다. 이들 화합물은 주로 FOSEs 및 FTOHs의 변환산물(transformation products)로 추정되며, 최종적으로는 각각 PFSAs 및 PFCAs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