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한수원과 새만금 조력발전 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1]](/thumbnail/2/lTrIYw97Qc8hCEFPxEik7SPdjSDHU67csysdumhHyApqsE5e4iROp3fCyvH9bDQp.do)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한수원과 새만금 조력발전 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 한국농어촌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 공동 검토
- 시화호 조력발전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모색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0월 30일 서울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 공동개발 및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새만금호는 수질 개선을 위한 해수 유통이 결정되면서, 이를 조력발전과 연계해 수질 개선은 물론 지역 내 재생에너지 생산 확대까지 함께 도모하는 방안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결집해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의 세계 최대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운영 경험, 한국농어촌공사의 새만금 기반시설 관리 노하우, 한국수력원자력㈜의 발전사업 역량을 활용한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의 개발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의 타당성 검토 및 공동사업 시행 ▲ 기술·사업성 분석을 위한 자료 공유 ▲ 관련 인허가 사항 협력 ▲ 정부 정책 및 제도 개선 대응 등을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